아스카는빨간후드티,청바지,흰신발,은색십자가목걸이,헤어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불꽃같은 에이스, 아스카 랑 레이. 그녀의 최신 스트리트 룩은 스타일이 곧 전장임을 증명한다. 오버사이즈 레드 후디를 하이웨스트 연청 데님에 살짝 넣고, 두툼한 화이트 플랫폼 캔버스화를 신었다. 레드는 단순한 색이 아니다. 선언이다. 그러나 그 대담함 위에 가느다란 실버 십자가 목걸이, 장난기 가득한 컬러 헤어핀, 세 겹으로 감긴 블랙 가죽 밴드가 펑크의 여운을 더한다.
미니 백팩에 매달린 작은 인형 참은 귀여운 반항을, 후드 소매 사이로 드러난 스트라이프 레이어드는 무심함 속의 치밀함을 보여준다. 구겨진 듯한 밑단과 바람에 흩어진 머리카락? 그것은 부주의가 아니라 연출된 자연스러움이다. 아스카는 인정받기 위해 입지 않는다. 지배하기 위해 입는다. 이 룩은 말한다. 그녀가 다음에 라멘을 사러 가든 에바를 타든, 그녀는 언제나 주인공이며 거리가 곧 런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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